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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근무전야

난탕탕이 2017. 6. 21. 04:47

담임을 맡은만큼 아무래도 많아지고 커질 없다물론 보람도 있겠지만 




첫근무를 자축하는 이사 오고 치킨을 시켰다 


1학년 담임을 남정네들을 됐다 


결국 늦게 자고 늦게 생활을 이어왔다 


하 세상에 고추만 겁나 칙칙하네 



한국에서 행복해요 


새학기가 시작하기 생활리듬을 인간으로 라고 다짐했지만 



내일은 화이팅 


준비를 해야하는데 모른다는게 문제 



아아아아 7시에 생활을 힘들지 않을까 


어차피 신학기에 정신없이 보내다보면 틈도 없으려나 


초임 교사에게 맡기다니 이 대단하다 


역시 외로울 닭이다 치느님이다 


열심히 넘치지만 아무것도 없어요 좀 가르쳐주지 않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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