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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6월21일일상

난탕탕이 2017. 7. 15. 07:38

제가 사는동네는 날씨가 꾸물꾸물하다가 


이제 오기시작했내요~~~ 


안녕하세요~~~~ 


저는 낮에 탄천에 나갔답니다 


다들 즐거운 보내셨나요 


 


소리가 꿀해용 







 


맛이 우웩!!! 


암튼 괜히먹었어요 


아이스 한잔사서 걸었는데 


뭐 이런걸돈받고 원 


칼로리도 높내요 250~300칼로리면 




너무 


체리가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100그램에 해서5000원사서 


집에서 먹었는데 


우왕~~~ 


 


집에 장을 좀 봤는데 




정신없어서 먹어보려구용!! 


정말 가내요~~~~ 


조용한 토요일밤이내요!!!!! 


아까 오던 어디세 그치고~~~~~~~ 


꿀자두는 아주 죽음이였지만 


이것저것 장보느라 


그럼 굿밤되세요!!!! 


토요일 저녁인데참심심하고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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