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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나 여행
사실 첫 윗층의 들어오는 넘청나다 괜찮았다
내가 묵었던 시리반타이 방 모기장이 쳐져 있어서 안 아늑했던 중고 방~
아시아
아시아
기간 ~ 2009126 32박 33일
경로
아침부터 수정과와 세연이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돌아댕기는 중
낮의 카오산 사뭇 다르다
열심히 고르는 고기 힘내겠다는 굳은 의지의 한국인!!
닭도 맛있었고 맛있었고 즐거웠던 밤~
오늘은 찍을만한 것도 없고 들고 역시 굿~
사람 손 묻은 아주 녀석~ 귀여워~~
인물사진들얼굴 확 올릴테니 기대하시라~
내일 수정과도 떠나고 세연이와 난 떠나고 마지막 시리반타이에서 즐겼다
그래도 먹었으니 마음이 흐뭇했을거야
이건 세연이가 고른 초 맵기만 역시 내실이 중요해!!
요건 고른거 뭐 그냥 난 비슷하다 맛
꽃보다 남자가 있긴 잡지에 자주 있는 연예인들
통닭과 과자 그리고 맥주~
저 가슴털 정말 웩
외쿡인들도 모두 대낮부터 외쿡인들도 꽤 있고
똥 머리를 한 카오산 입구에서 그를 있닷!
태국의 특징 모두 비슷한 스타일에 비슷한 옷을 배낭을 짊어지고
그렇게 다시 돌아온 3일째 밤이 내일은 코사멧 하기 위해~
오 스테이크 그러나 매우 질겼다는 였나 초 비싸
여긴 람부트리 거리 거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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