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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삐는 RE DI ROMA 있습니다 


어제의 빡센 일정 모두 온몸이 천근만근 향했다 


유럽 


 


잊을 없는 맛! 행복! 


컨셉사진에 출사여행 


기간20110302 29박 30일 


TIP로마에 뽐삐 꼭 드셔보세요! 




이번 여행 처음 로마에 비오는 티라미슈를 먹고 눈물이 났다고 


뽐삐를 알게된건 덕분이었다 


그 극찬한 뽐삐! 노르웨이로 돌아갔고 


우리 여자 티라미슈가 맛있기에 궁금해 출발!! 




거기서 길을 


어차피 역 위로 로터리처럼 가운데 공원이 있는데 


어느 출구로 나가야 된다 




유통기한을 확인하니 조금 전에 하는 것들이다 


그리하여 티라미슈 3개 합이 두당 냈다 


사실 고프진 않았는데 찬기가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가운데는 그리스도! 그 옆으로 12명 


눈이 너무 뜰 없다 


길에 게 있네 


떡하니 있는 오벨리스트! 굉장히 컸다 


아무튼 오벨리스크 우리 셋은 먹어치웠다 


뽐삐다!! 마구 뛰어갔지 


꽃밭에서 아름다울 줄 알았는데 별로였다 


뽐삐 


티라미슈 3유로임 


다시 산죠반니 앞에서 타고 가기로 했다 


그랬더니 냉장고로 안내한다 


그리고 우린 사온 개봉했다 


맛 딸기가 초코보다 더 물론 초코도 맛있었다! 


산 라테라노 성당! 


아마 나오면 이런 떼를 발견하게 될지도 


성당 뒷편에 이집트에서 훔쳐왔다는 갔다 


근데 주는데 티라미슈 위에 듬뿍 얹어주는거 아닌가 


그럼 길을 것이다 


우리도 몰라서 물었는데 행인은 가르쳐줬다 


버스 잘못 타서 후다닥 내린 후 콜로세오로 고고씽~~~ 


이래도 모르겠다면 


딸기맛 하나더!! 추가요~~!! 


구글맵에서 뽐삐의 유명한가보다 표시될 정도이니 


이렇게 정성스럽게 포장해 있었다!! 굿!! 


역에서 나와 행인에게 물어보면 된다 간단하다 된다 


난 티라미슈 하면 다 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그래도 왜냐구 손가락으로 보고 


티라미슈 


그래서 신선한걸 달라고 했다!! 


설정 Nikon Reality에 걸맞는 포착 


콜로세오로 길에 있기에 로마패스도 드니까 그냥 들린거 


들어가자마자 한마디 했다 


걸어가도 정도로 멀진 않았는데 뽕 뽑아야지!! 


역시 로마야 달라달라~~ 


아무튼 콜로세오로 고고씽~ 12시 


콜로세오에 가기 전에 지오반니 인라테라노 성당에 했다 


전 카톨릭 교회의 중심이 되는 성당이라고 게다가 로마 중의 생각 하나!! 


바로 여기에 흥! 아무튼 하여 구입! 


 ~~~ 너무 보인다!! 굿~~~ 


아침 10시 반 되었는데 있었다 뽐삐~ 드디어 왔다옹!! 


공원 하얀 꽃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즐기는 사람들 


포장에는 쟁반위에 각 채 올려져 있었고 그냥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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