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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짝꿍이가 꼭 먹게 싶다고해서 데려간 


북경오리 맛집으로 진취덕 


청도칭따오 북경오리 맛집 


첫째날 







스타벅스에서 걸어오면 진취덕을 발견 수 있어요 


저기 큰 오리가 곳이 진취덕 




입구로 엘리베이터로 윗층으로 이동하면 홀이 나와요 


저 한문을 보여주면 길 안내를 택시로 이동 가능! 




한국 사람들도 많았음! 


저녁 될 수록 오더라구요 


저희는 좀 이른시간에 상태였는데 


워낙 유명하니께 




부럽다 제 언어능력 


한국어는 외국어 


메뉴를 정독하는 짝꿍 




주문을 다 이끌고 갔어요 


북경오리 주문했는데 200위안이었으니까 


너무 시켰음에도 거의 먹고 나왔어요 


오리들이 통채로 있어요 


진취덕가서 보여주시면 주문 할거에요 


청도의 밤도 갑니다 


그리고 오리탕 


북경오리는 이렇게 보온효과를 계속 먹을 있었어요! 


중국에선 실패하지 않는 볶음밥 


진미중에 진미라는 요리는 몸에도 좋아서 


굉장히 강해 


저 먹여주고 이것 시킨줄 알았는데 


매콤하면서 짭짤한 돼지고기 요리 


중국 유명한 요리에요 


이거 


돼지고기 오른쪽 아 저거 해 


북경오리 


현지에서 마시는 더 맛있어! 


요리왕 비룡이 같은 비쥬얼 


좀 혐오스러울 있는데 


바로 54광장 


이건 비려요 


기름인데도 많이 않았어요 


되게 먹어 


알맞게 줍니당당 


이런 처음이라며 


나는 단무지가 생각났지만 


이름 죄송 


크으 일본은 가야되는데 


진취덕에선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요즘 자꾸 페이스북에 보이네요 


이걸 이상태로 북경오리 


쌈처럼 음식 


오이랑 함께 되고 


여기 계산도 되는거 같아요 


짭짤하면서 매콤한데 삶은 맛 


쌈으로 찍어그냥 


박휘순씨가 때려잡는다고 해서 유명해진 북경오리는 


칭따오는 맥주의 맥주에요 


결코 가장 기억에 음식이였어요! 


10분정도 바로 54광장! 


위에 북경오리중에 가장 맛있다는 부분 


한 숟가락 반려 


이건 한국에 야채라는데 야채를 기름에 특이한 음식인데 


술을 못하는 가 인정해는 일본에서 마셨던 사뽀로 


북경오리와 먹을 양파 오이 


중국사람들도 많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온 북경오리 


아 모르니까 진짜 난해하다 


소녀시대도 일본가는데 해야하는거 아니여요 


정말 먹었어요! 


반려 


중국사람들 진짜 먹더라구요 


중국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같더라구요 


무튼 맥주로 돋군후 


남은 뼈나 잔여물로는 끓여준다고 해요 


멀리 진취덕과 


중국 오면 진취덕 갈듯 있겠죠 


따뜻한 느낌 


완성된 테이블로 직접 나와서 


그냥 하나 집어먹보면 덧 먹고 없어요 


그땐 별루 역시 중국에서 달라 


워낙 좋아해서 


현지 꼭 마셔줘야죠 


북경오리는 쌈싸서 먹는거에요 


튀겨진 느낌인데 씹으면 나와요 


짝꿍이 좋아하는 요리래요 


나와서 샷 바로 54광장으로 걸어갔어요 


근데 청도엔 없다네요 


저기 인도음식 보이는 기름에 옥수수 같은느낌은데 


이 가게의 유명한 북경오리를 만드는 너머로 있었어요 


돼지고기를 쌈싸면 맛인데 입맛이었어요 


아 이건 한국에서는 자주 콩껍질 요리 라는데 


이렇게 먹었는데 400위안 정도 나왔나 


예전에 어느 기억이 있는데 


이건 정말 느끼 하더라는 


이거 


고급지게 마시는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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