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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장 큰 가치는 오기 힘든 경북지역의 대표 지역에 


경북의 오지 봉화영양청송 


달기약수로 지은 한정식이 코스 


발도장을 찍은 큰 있네요 


2일차 일정은 영덕 청송의 달기약수터입니다 


 


유황성분이 달기약수 


경북여행이 아니지만 청송지역은 정말 발걸음을 합니다 







달기약수터는 우리 나라 약수터로 대표적인 곳이라네요 


 


이 약수로 지으면 밥이 색을 있다고 해요 


달기약수물은 위장병에 있다는 소문이 많은 사람이 찾고 있습니다 




방금 막 곳은 원탕입니다 이 주변은 넣어 끓인 유명하다고 이야기 하네요 


달기약수는주왕산 외연산인 흘러내리는 원탕을 비롯해 개의 솟고 있다고 해요 




우리 남편은 도차가자 내려가서 마셔주십니다 


 


달기약수는 위장병에 좋아서 2컵만 내내 하네요 




달기약수터는 그리 않은 위치하고 있어요 


원탕 주변에서는 맛집이라는 서울여관식당 


참 풍경입니다 




어찌나 속 아니면 저런 못하겠지요 


큰상을 들고 다들 황송스러워 일어서는 연출 


맛은 


효녀가 없는 별이 


아쉽지만 또 모집할터이니여러분들도 바랍니다 


탄산에 녹물 나요 맛이줄 몰랐어! 


정말 줄 아는1인 


2번이나 먹었던 백김치 


후식으로 즐기는 딸아이가 한통 떠왔네요 


화려하진 않지만 깊은 곳에서 건강한 식사 그리고 달기약수 한사발 


무우청과 아님! 


고기반찬 없이도 시골반찬들로 부름니다 


맛은기대하지 위장에 좋다니 약으로 듯 


양심껏 보시고 집안에 위장 안좋은 분 선물하는 좋겠네요 


넓은 앉아 이렇게 장정 두분이서 


유황성분이 입구가 녹빛 


제 위가 않았나 싶어요 


아줌마의 눈치와 잔소리를 한 담는데 성공했습니다 


청송을 든든한 배를 채웠네요 


아여행스케줄이 빡빡해서인지고기가 땡기네요 


고기 넣고 푹~ 끓여낸 찌게 


약수터 앞에서 파는 뭐죠 


이제 달기약수를 한번 구경해 볼까요 


아웅 요거 겨울내 정말 좋겠어요 


원탕 약수 앞에 위치한 서울여관식당에서 


식성이 좋으신 우리 만드셨습니다 


마치 외갓집에 한상 기분이 들어요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한 집밥 


달기약수로 찰지가 좌르르 흐른다고 기대해 봅니다 


상탕중탕원탕 있는데 


계란찜을 맛난 비빔밥 


한병 이상 지키는 마구 혼나요 


묵은지도 나물들도 자연그대로의 맛 


농기구들과 씨레기우거지들로 했네요 


그냥 시골 모습인 서울여관식당 


막걸리 넣고 끓여주신 숭늉 


통이 하여라 저 통 사다가 담으면 못할 듯 


거기에 밥 한술 


왠지 원탕이라는 이 기분 


여행에서 것 아니라 재미났던 여행후기도 기대해주세요 


한식투어리포터 새벽별이었습니다 


눈 바로 꺼낸 백김치며 


달기약수 한정식은 8000원선 


달기약수터에서의 달달하고 식사 


많기도 싶네요 


사각사각 씹히는 미역초무침 


밥 다 때 이렇게 한솥 대접받는 팍팍 들어요 


더덕장아찌도 위에서 찰진 환상 궁합이죠 


맛도 쌉싸름한 독특하네요 


저 복스러운 거북이가 기운을 것 같아요 


약수는 사람이 우선이랍니다 


한식투어리포터로서의 식사~ 


요 초무침 인기폭발이었습니다 


닭도 먹고 싶었지만 우리의 메뉴는 한정식 


그 아삭아삭함절대 유지시킬 수 배추의 아삭거림 


한병만 뭐라하시더니 


달기약수로 이렇게 초록빛을 좌르르 


청송의 자연식 한정식 


굵에 낸 각종 아주 먹음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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