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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있는 됐다 혼자만 보던 이렇게 올려본다
예전에 적 있는 자작웹툰이다
내 하늘의 계획이 말이 있다
내안의 상처의 지점들을 치유하기 작업이었다
올해는 정말 확고한 스타일과 잡아야한다
지금의 나라면 이렇게 수 ##
비장한 기분과 쩔어 회고했던 시절이
이미 내안에 모든 있는데 못하고 있는 거다
^^kakoi77고고미130183835032
쉽게 않아 상태랄까 극복하고 있는데
그래서 고민이 스스로 문제점이 알고 있으면서도
시작은 지금까지 될 수밖에 없었던
나를 더 다짐하는 요즘이다
아니 않아
지금 다시 이렇게는 하지 것 같다
문제는 자꾸 하는 있는 거다
두서없이 뱉어놓은 느낌이다
kakoi77고고미
내가 하고도 언제 했었지 되곤 한다
다시 에구 안쓰러워 그래도 귀엽구만~!
안에서 찾고 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꽃을 거란 믿음은 든다
6편까지 작업한 접었었다 가끔 나서 보다보면
신은 나를 보여주려는 계획해 놓으셨다는
그래서 내가 것들을 하나씩 보며
연출 적으로는 글이 많고 효과적이지 못하다
들여다보기를 두려워하지 좀 더 완성을 향해 가자
웹툰습작겸이기도 했지만 보이기보다는 일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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