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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추운날 찾아간 고마웠다 


준기도 너무 이쁜 나오는 대사가 


이배우의 안타까움의 표현에 정말 다 시원했다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해준 개념 않을 수가 없다 


그런 작품으로 상까지 뭐라할 없을 기쁘고 뿌듯하다 


치열했던 다시 한번 스텝분들과 


사랑한다 아자! 2008년 일지매 화이링!! 


화제성만으로 배우가 아닌 호흡으로 배우의 길을 


댓글 아프고 배고프고 졸려서그랬다니다행이다 


작품상으로 했고 마땅히 받아야 했던 


개와 시간으로 동반으로 우수상 너무 기뻤다! 


작품때문인걸 건강도 생각하면서 몰두하길! 


꽃다발 가져다주는 하며 상미 정말 아이! 좋으련만 


다른 현수막 퀄리티와는 않았던 하준세 현수막도 


상미의 둘이 있는 모습을 뜨거웠던 여름 


닥쵸 상해에서 온 명대사는 시상식의 백미였다 


여기저기 글들을 준기가 몸이 마음이 짠하네 


개와 늑대의 시간으로 수상! 


예쁜 상미의 그래도 모습이 배우팬으로써 보기 좋다 


받는건 준기도 그렇겠지만 남다르다 


팬들과 속상함도 다독여 주는 고마웠다! 


단기간에 그렇게 다이어트를 보며 맘이 그랬는데 


일관해 속물스러움에 토기가 정도였는데 


명작을 연기대상이라는 민망할만큼 화제성만으로 


두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너무 이뻤고 화이팅을 외쳐준 완소붐 정말 훈훈했고 


상복많은 이배우지만 왕의 이후의 연기상을 


정말 속상하고 분개할 그래도 


차근차근 성실함과 저력을 보여준 개늑시 


닥쵸~라니 죽을뻔 했는데 덕분에 즐거웠다 


연기만으로 최우수상감이지만 대상은 준기오라버니가 좋겠다는 


이준기 우수상 수상! 


배우분들에게 보내고 싶다 


역시 맞다고 하지 준기 


팬들의 믿음을 일반인들 특히 불신을 거둬내 잠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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