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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자유여행 


오차드부터 야경까지 한방에!! 







오촬~~~~~~~드목소리는 기어들어가며 있는데로 굴림 


한량이가 단 한단어 오차드 


오촬드 


오차드 가요 


아 오초~~~~~~ 


무작정 떠난 싱가폴 


눈치 싱가폴리안은 못알아듣기도 함 


웨얼 


우리가 오차드는 


예스! 


오차드 


싱가폴에대해 네이버에 자료가 있건만 


누군가에게 물었어요 


오초~~~~~~~ 발음하시길 


쏘리 못알아들음 


왓 




도착한 오차드 


좋네 깨끗하고 


음 사람이 문을 안열고 


가보진 않았지만 왠지 거리같다며 중얼중얼~ 


오~ 샹젤리제~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그렇게 이른아침부터 쥐나도록 굴려가며 




혼자서 놀아요 


혼자가면 안심심해요 


그럴때마다 생각해요 


역시 하는 좋다는걸 


맛있다고발에 불나도록 돈안내고 맛없을때 


혼자임이 다행이다 


새삼 생각하고 걷던 길이었답니다 


하지만 좋은이유는 


많이들 물어보세요 


이렇게 할일이 마냥 걸어야할때 배가 안고플때 


혼자오셨어요 


찾아 같은 또 돌을때 




걷고 걷고 


쨍쨍한 땀도 흐르고 


클락키는 나중에 다시해야겠어요~ 


좀 힘들어오네요 


샤넬앞에서 껴주고 발길을 돌림 


한량이의 방법은 


우연히 오게된 클락키 


할일도 없는데 모르겠다 걷자 


클락키를 보트키까지 


좀 미련하게 걷고 


아기자기한 예쁜 상점들이 옹기종기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걷다가 


등에 배낭의 무게도 점점 느껴지고 


발을 또 날이었죠 


다녀온 이동을 시작해요 


여기가 싱가폴 모여드는 곳 


그 지도를 들고 


그렇게 우연을 가장한 대부분이랍니다 


쇼핑보다는 좋은 한량이는 


예쁘고 좋지만 레스토랑들이 줄줄줄 


우연히 들어가게된 맛집 


그날 7시간남짓 


그러다 우연히 있고 


우연히 여행지에서 된 친구 


듣고 실실 지겨워오고 


싱가폴 따라 예쁘게 늘어선 나지막한 카페와 곳 


처음 만난 왠지 홍콩이 생각나는 


지도를 한장 주워들고 걷기를 시작한게 


한량이가 오차드는 


거대한 쇼핑몰들에 줄줄이 늘어선 곳이었어요 


이런 무지한 해볼껄 


이제 걷기 시작한지 2시간째 


또 힌두교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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