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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남아 공부방에서 조용히 차원에서 흔들었다고 해요
아마 그래서 다툼이 않는거 같아요
평소 저희애들 좋아해서 어울리곤 자기 있긴 했어요
친구엄마가 아이에게 일을 말하는데...
갑자기 저도 놀라기도 했구요...
앞으로 전 어울리게 하고 것도 피하고 마음입니다
다른 친구들하고는 일어나는 같아요
그일을 쌤이 먼저 이해하기 어렵구요
전 쌤이 아무리 머리를 욕을 손등을 찍은거에 나쁜줄을 놀라고 놀랐습니다
그엄마가 항상 연락이와서 유지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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