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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건.. 제 재능대로 용기있게 직업을 선택하지 못하고


부모님기준에 사회적기준에 맞춰서남들 이목을 봐서 평범하게 선택했던거요,,


때때로 내가 하고싶은걸 했다면 지금쯤 뭐하고있을까? 이런생각 해요 


그리고 가장 잘했다 생각되는건 남편이랑 결혼한거요.


제 인생에서 남편보다 더 좋아할수있는 남자를 만날수는 없을 거 에요


남편이랑 만난게 제인생에 주어진 최고의 행운이었다고 생각해요 


야밤에 생강차마시다가 뜬금없는 글 써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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