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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리 궁금했던 71가지 이야기 


주 


그리고는 진식 앞에 꿇고 빌었어요 


양윗 글에서는 위에 있다 그런 뜻이지요 


진식은 관가의 창고에 양식을 풀어 굶주린 백성에게 이야기 어림도 없었어요 


자 이것을 삼아 보게! 


글자 해석하면 대들보 위의 도둑을 점잖게 이르는 이야기 말이지요 


옛날 말기에 진식이라는 있었어요 


도둑은 이 듣고 눈물을 대들보에서 뛰어내려왔어요 


거리는 거지와 들끓었어요 


그 고을에는 도둑이 없어졌다고 도둑을 양상군자라고 것이 이야기 지금까지도 곧잘 쓰이고 있어요 


죽을죄를 졌습니다 순간 잘못된 생각을 이런 용서해 이야기 주십시오 


아버님 부르셨습니까 


아이구 이 잊지 흑흑흑! 


글짜 상량이라고 하는데 건축의 마지막 대들보를 것으로 이야기 그런 말 들어보셨을겁니다 


이윽고 진식은 덮었어요 그리고는 아내에게 손자를 오라고 이야기 일렀어요 


이때부터 도둑은 마음을 다시는 훔치지 않았다고 해요 


그는 학식이 마음이 어진 사람으로 고을 다스렸어요 


그러던 어느 해 흉년이 들어 어려워졌어요 


진식은 말하며 그에게 두 꺼내 주었어요 


아 흉년을 무사히 넘겨야 텐데 


양상군자 


사람이 악한 가지고 태어났겠느냐 아니면 가지고 태어났겠느냐 


진식이 이런 고민을 있을 때였어요 


그 때 하나가 몰래 들어와 대들보에 숨었어요 이야기 계속 책을 읽었어요 


모두 모이자 얘기를 시작했어요 


그 한 대답했어요 


맹자께서는 사람의 본성은 환경에 처하게 수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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