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관악산 육봉능선정상사당동혼자서0896 토

잘 않았지만 역동적인 암릉을 있는 코스이다 

그리고 또 한 선 내 용기를 내어 오른다 

폭포 위 있다 

다만 두려운 마음이 큰 올라 섰다 

초보자는 오를 없거니와 중급자라도 필요한 곳이다 

폭포에서 팻말을 따라 유턴하면서 된다 

지나온 바라보면서 

저 아스라하게 보인다 

그리고 선 3봉 느끼는 희열 

9월 토 금오산 가자고 약속하고 헤어진다 

어렵지 아가씨들에게는 좀 모양이다 

물론 거의 대부분은 곳이다 

올라서자 젊은 인사를 아휴 좀 그러네요 조심스레내려가기 시작한다 

2봉 바위지대를 보고 

조금 녹색 일명폭포가 나온다 

정상일대 

안전시설이 없고 발끝으로 홀더를 올라야 한다 

4봉 주름 올라서면 

1봉에 2봉과 가파른 암벽이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6봉에 태극기 

이 팻말이 있는 진입하면 곧 백운사가 절 우측으로 진행하면 사랑 된다 

하단부에서 위를 보통 사람들은 느낀다 

왼쪽으로 오르면 일명폭포가 앞에서 유턴하듯 서쪽 방향으로 오르면 

2봉 마지막 오르는 아가씨들 

이 6봉코스는 안양 관악산 정상일대를 조망하면서 북방향 산행하기 때문에 

35~45도 암릉을 재미있게 탈 수있는 각도라면 각도이다 

경사각도는 좀 안전 전혀 없다 

바로 시작된다 

2봉 바위지대는 별반 어려움이 재미를 있다 

숲 아내가 싸준 점심을 한강을 담았다 

과천 7번 출구로 나와 백운사 만난다 

사진촬영이 좋으며 태양광선으로부터도 얼굴을 보호할 그런 코스이다 

1봉의 기암 

일명폭포 

1봉 

지나온 6봉능선을 담았다 시가지가 보인다 

이 3봉을 4봉 5봉 그리고 쉽게 수 있다 

빨간 산행코스 

어디서 소리에 쳐다보니 아니신가요~~~ 

4봉도 재미 있는 발 순서만 넘을 있다 

방금 막 육봉의 재미있는 산행을 간직한다 

백운사에서 이런 폭포를 만나고 

두명 손을잡아 올려주었다 

육봉능선 중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앞을 가로 막는다 

3봉이다 

사당 내려오는 암벽구간을 내려서서 장 담고진행 

1봉을 암릉을 수 2봉 2봉을 3봉이 나오는데 

좋은 보내세요~~ 

시흥 시가지가 보인다 

6봉에서 능선과 정상 조망된다 

넘으면 또 펼처집니다 

정상으로 가다가 만나는 바위엄청 다가온다 

그래도 달라붙고 싶은 사람은 재미 있는 코스이다 

정상쪽으로 아래로 보이는 불성사 

#관악산 코스# 

정상 표지석에서 

물론 우회할 있다 

2봉 바위지대 

그리고 지나온 5봉이 보인다 

앉아서 건너편 청계산과 시내를 포도를 먹고 

육봉능선은 붉은 선 쪽으로 진행한다 

물론 옆 있다 

백운사를 지나 15분 가량 오르면 폭포가 바로 위 나온다 

그래도 혼자 금물 

여기서 갈라지는데 오른쪽은 일명사지로 가는 길이고 

바로 이런 피나클 

꼭 육봉을 탐사해 보시기를 

정상을 향해 오른쪽 밑으로 연주암 

그리고 송신탑 너머 세워진 연주대가 보인다 

3봉에서 456봉국기봉 

3봉 우측으로 맨 4봉과 3봉과 사이 5봉이 보인다 

암벽에 잘 되어 있고 바위가 질감이 좋아 오르는데 없다 

그러나 이력이 이에게는 한 코스이다 

낙타문 

지리산 함께 산행한 연세에 체력대단하신 분이다 

산행 정도이면 두려울 것 재미 3봉도 넘어보시기를 

친구분과 사당 오르시다 저를 본 잘 인사를 나누고